웰더 무디의 스토리

시간이라는 개념은 우리가 어떻게 시간을 인지하는 지에 따라 형성이 된다고 합니다. 시간은 사람에 따라, 순간에 따라, 기분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니까요. 웰더 무디의 디자이너인 이탈로 폰타나는 “창조를 하는 과정은 오르막과 내리막을 계속해서 걷는 것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그 모든 과정이 가지는 색과 느껴지는 감정도 다 다르다”고 말했죠.

그는 “웰더 무디를 디자인 할 때 기분에 따라 색이 좌우되는 것을 느꼈고, 순간 화가 날 때 느껴지는 레드의 기분을 다음 날 평온함의 그린으로 바꾸고 싶어졌다”고 얘기했습니다.
이러한 스토리를 반영해 탄생한 것이 기분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포토크로믹 글래스입니다. 시계와 포토크로믹 글래스의 결합으로 새로운 아름다움을 세상에 알리게 된 것이죠.

진실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내 영혼, 기분, 열정...  모두 내가 정하는 대로 되는 것이죠. 내가 변하면 세상도 변하게 됩니다. 

한동안 좋아하는 색깔이었던 ‘레드’가 어느 순간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껴집니다.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레드’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아니죠.

어떤 날은 10분의 기다림이 길고 지루하게 느껴지지만 또 어떤 날은 짧게 느껴질 때도 있고요.

차가 막히면 짜증이 나다가도 좋아하는 음악이 나오면 그 음악이 끝날 때까지 차에 있는 것이 좋을 때도 있죠.

가끔은 저녁 8시에도 에너지가 넘칠 때가 있고 어떤 날은 아침부터 지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결국 시간이라는 것은 나와 너 혹은 나의 기분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시간을 완성하는 것은 “나”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